시부야 요코초 | TokyoHug 도쿄허그
  • 시부야 요코초
  • 골목 전장 100m에 24시간 영업의 요코초가 시부야에서 20년 8월에 총19점포가 영업을 개시했다.


    도쿄에서는 유일한 24시간 일본식 술집거리이며,

    같은해 7월에 이미 오픈한 시부야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미야시타 파크건물의 아래쪽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미야시타 파크 | TokyoHug 도쿄허그
  • 미야시타 파크
  • 미야시타 파크는 시부야 도심속 공원이며 남구와 북구로 나뉘며 동쪽 입구에 해당하는 ‘미타케도리’ 위로는 남구와 북구를 이어주는 보행자용 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녹음이 우거진 옥상 공원은 1만 ㎡에 이르는 넓이를 자랑하며  남구와 북구가 이어져있다.


    풀 플랫( Full Flat)형태로 설계된 이곳은 배리어프리 공간으로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들에게도 편리를 제공한다. 

문구 cafe | TokyoHug 도쿄허그
  • 문구 cafe
  • 현재의 문구류는 물론 최신 문구류도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 컨셉카페이다.


    문구류와 제휴를 하고 있어서 최신문구류가 항시 구비되어 있고  손님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맘에 들면 구입도 가능하다.


    하라주쿠지역에 위치되어 있어 주변에 메이지진구, 타케시타거리, 캣스트리트등 수많은 볼거리가 있으며, 걸어서 시부야까지도 이동이 가능하다.

일본최대규모의 "무지루시" | TokyoHug 도쿄허그
  • 일본최대규모의 "무지루시"
  • 일본최대규모의 무지루시. 긴자에 위치해 있으며, 생활 잡화점  무지루시, 무지루시 호텔, 무지루시 레스토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지루시는 일본을 대표하는 생활잡화 브랜드 중 하나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 심플하고 기능적인 디자인, 높은 품질, 그리고 일본의 미의식을 반영한 제품 라인업이 특징입니다.


    1980년, 도쿄도 시부야구에서 무인양품은 국제적인 가구 디자이너인 후지와라노 나오야(藤原原直哉)씨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낭비를 줄이고 본질을 살핀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고 기능적인 제품을 제공하고 생활에 필요한 정말 중요한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가구 : 심플한 디자인과 고품질의 소재를 결합한 가구가 특징으로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문구 : 사용 편의성과 실용성을 추구한 문방구 제품이 다수 전개되고 있으며, 비즈니스맨부터 학생까지 다양한 층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의류 :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베이직한 아이템부터 트렌드 아이템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 대처: 무인양품은 리사이클 소재의 사용이나 생태학적인 제품 라인 업의 제공 등,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라이프 스타일 제안자: 제품은 단순하고 기능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무인양품은 단순하고 기능적인 생활을 제안하고 환경 보호에도 힘쓰는 일본의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그 제품은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돈코츠라면 "하타카 후류우" | TokyoHug 도쿄허그
  • 돈코츠라면 "하타카 후류우"
  • 큐슈명점이 도쿄에 진출 "하카타 후류우 돈코츠라면".

    시부야, 아키하바라, 신주쿠, 우에노등 유명관광지역에 출점되어 있다. 

    돈코츠 스프를 중심으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면은 2번 무료서비스로 제공된다.

    면의 탄력을 정해서 주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 부드러운 면

    2단계: 보통 면

    3단계: 약간 덜 익은 면

    4단계: 완전 덜 익은 면

이탈리아요리 체인점 "사이제리야" | TokyoHug 도쿄허그
  • 이탈리아요리 체인점 "사이제리야"
  • 일본의 대표적인 이탈리아 요리 체인점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고 서비스나 맛의 질이 떨어지지 않는다. 주문후 빨리 나오는 것도 장점이다.
    그리고 드링크바도 겸비하고 있어서 잠시 쉬거나 인수가 많거나 가족여행시 추천하는 체인점이다.

    철저한 코스트 다운을 통해 저가 메뉴를 충실하게 하고있으며, 주요 손님층은 젊은층으로, 「사이제」의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전점에서의 음료 바를 도입했으며 그라탕 이나 피자 · 도리아 등의 테이크 아웃 가능한 요리를 「테이크아웃 메뉴」로서 제공하고 있다.
    알코올 류에서는 십수종의 와인을 갖추고 다른 체인점과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다.

    주식회사 사이제리야는 국내 약 1,000점포 이상, 해외에서는 약 500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상하이, 난징, 쑤저우, 광저우, 베이징 등 중국 국내외, 홍콩 , 대만, 싱가포르에서 영업중이다.

    '일본을 진정으로 풍요로운 나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를 기업이념으로 하고 ' 스파게티 를 라면 과 같은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염두하여 가격대와 메뉴 구성은 '싸고 맛있는 것'을 제공하는 것을 정책으로 하고 있다.

    생산·유통 시스템의 구축을 목표로, 후쿠시마현 시라카와시 에 100만평의 사이제리야 농장을 가지고 있다.
    또 식품가공·유통공장를 후쿠시마현· 사이타마현 · 가나가와현 (점포도 병설)· 효고현 에서 운영중이다.

    이 밖에 일본 국외의 거점으로서 호주 멜버른 교외 에 40만평의 공장을 설립하여 2002년부터 생산을 실시하고 있다.

    현 회장인 창업자 마사가키 야스히코가 도쿄 이과 대학 재학 중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시부야 식당의 요리장에게 “너는 음식점의 소질이 있다. , 독립해서 음식점을 차리는게 어때? "라는 말을 듣고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과일점을 병설한 카페점를 구입. 구입당시 카페이름이 사이제리야라는 이름이었다 , 이후 1967년에 양식 점으로 업종을 바꾸어 「사이제리야」를 창업한다.

    그러나 그 7개월 후에 손님들간의 술취한 싸움으로 인해 화재로 전소되어 휴업하게 된다.

    휴업기간중에 유럽 각국에서 음식점을 살펴보던중 앞으로는 이탈리아 요리 의 인기대세가 될 것이라고 판단해, 양식점에서 이탈리아 요리 전문점으로 전환해 가게를 재개했지만, 성공은 하지 못했다.

    원인은 가격에 있다고 생각하여 메뉴를 모두 70% 할인으로 판매전략을 세운다.이후 이 판단이 사이제리야를 성공의 발판에 올려놓는다. 

    1973년 5월, 주식회사 마리아누 상회 를 이치카와시 하치만에 설립.
    그동안 영업하고 있던 「레스토랑 사이젤리야」의 체인 전개를 개시해, 치바현을 중심으로 출점을 이어나갔다.
    1987년, 상호를 주식회사 마리아노 로 변경, 1992년에는 주식회사 사이제리야 로 변경했다.
    2013년 11월에는 국내 1000점포 출점을 달성(패밀리 레스토랑 업계에서는 가스트 이후가 된다).

    ​​현재까지도 저가이면서도 양질의 이탈리안 메뉴를 맛볼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체인점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시부야 히카리에 | TokyoHug 도쿄허그
  • 시부야 히카리에
  • 2012년에 오픈한 시부야의 새로운 랜드마크.


    패션, 라이프 스타일, 뷰티 등의 폭넓게 갖추어진 백화점에서 극장, 레스토랑이 입주해 트렌드와 최신 문화를 발신하고 있다.

    11층에는 무료 전망실인 스카이 로비가 있다.


    도큐 문화 회관 터에 세워진 지상 34층 지하 4층의 고층 복합 시설.

    도큐 도요코선・전원도시선・도쿄메트로 한조몬선・부도심선의 시부야역과 지하에서 직결되어 있어 편리성이 높고, 시부야의 거리 전체, 또 주변 지역의 활기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11층에는 뮤지컬 극장인 도큐 시어터 오브를, 6.7층에는 시부야 에어리어 최대급 26점포의 음식 플로어를, 지하 3층부터 5층까지는 잡화점 등 다양한 숍을 가지고, 폭넓은 연령의 분 하지만 만날 때부터 하루의 끝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오피스・상업 시설・극장을 비롯한 문화 시설・역에의 연락구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사람과 물건의 커뮤니케이션을 낳는 시부야의 거리의 상징입니다.

시부야 센터가이 | TokyoHug 도쿄허그
  • 시부야 센터가이
  •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를 지나서 들어서게 되는 곳으로 젊은 문화와 패션, 음악이 모이는 시부야의 중심지로 주변에 스페인자카, 도겐자카등 특색있는 곳과 109쇼핑몰과 도큐 핸즈, 로프트, 시부야 파르코 등의 대형 점포가 즐비하며 시부야관광이라면 빠질수 없는 번화가입니다.


    시부야 역 앞 교차점 부근에서, 이노카시라 거리와 문화촌 거리 사이를 서쪽으로 진행, 스페인 언덕 부근으로 통하는 길입니다.


    시부야역 방면에서 시부야 센터가로의 내가자는, 평일은 약 5만명~6만명 . 15:00~18:00에 피크를 맞이합니다. 또 휴일은 약 7만명~8만명.


    음식점 · 패스트푸드 점을 비롯해 대형 레코드점· 게임센터 등 다채로운 업종의 가게가 영업하고 있으며, 중학생 · 고교생 등 젊은층의 통행이 특히 많습니다. 


    거리의 속칭으로서의 「센터가」는 상가의 명칭에서 유래되었다고 하지만 공식 설명은 없고, 일반적으로는 「시부야의 중앙(=센터)」 의 의미로 해석됩니다.


    1955년경에 구획 정리 사업이 개시되기 이전, 현재 센터가가 있는 일대에는 주택이나 상점이 밀집하고 있어, 시부야역 앞(현재의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점 방면)에 직접 연결되는 가로는 없었습니다.


    시부야 센터 거리 상점가에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앞의 QFRONT 에서 도큐 백화점 본점 부근까지 약 350m 의 거리로서의 소위 「센터 거리」(혹은 「메인 거리」)뿐만 아니라 , 남쪽 옆의 문화촌 거리 , 동쪽 및 북쪽 옆의 이노카시라 거리·우다가와 거리, 및 그 북측( 핸즈 , 시부야 PARCO , 스페인 언덕 , 시부야 로프트 , 세이부 백화점 )에 위치하는 상점이 포함됩니다.

캣 스트리트 | TokyoHug 도쿄허그
  • 캣 스트리트
  • 하루주쿠에서 시부야까지 도보로 이동할수 있는 거리이기도 하며, 다양한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매장과 먹거리들이 즐비한 곳입니다.


    캣 스트리트의 정식 이름은 '옛 시부야 텐류우 보도'.


    1964년의 암거화(강을 지하에 묻는 것)된 시부야 강 위에 만들어진 것이 캣 스트리트의 시작입니다.


    초기에는 꽤 폭이 좁은 산책로였지만 방재의 관점에서 자동차가 통과할 수 있는 도로 폭이 확장되어 지금에 이릅니다.


    캣 스트리트에는 빽빽이 들어선 작은 부티크와 개성있는 감성 카페 등이 즐비해 최첨단 패션에 민감한 사람들과 세계각지의 관광객들로 항상 붐비며  시부야와 하라주쿠를 연결하는 스트리트로 인기 관광루트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노카시라 온시공원 | TokyoHug 도쿄허그
  • 이노카시라 온시공원
  • 2017년에 개원100주년을 맞이한 유명한 공원 이노카시라 온시공원 (井の頭恩賜公園).


    키지죠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트등을 탈 수 있다.


    사계절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공원으로 봄에는 이 지역 최고의 벚꽃구경과 가을에는 단풍구경이 으뜸인 공원이다. 


    시부야역에서 급행을 타면 10분내에 도착한다.

도쿄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 TokyoHug 도쿄허그
  • 도쿄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 시부야 최대 상업시설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의 최상층에 있는 유료 전망대.


    다른 전망대와는 달리 오픈형 전망대입니다.

미칸 시모키타자와 | TokyoHug 도쿄허그
  • 미칸 시모키타자와
  • 뉴욕의 브루클린풍의 역밑 새련된 상업복합시설입니다.

    시모키타자와는 오다큐선(小田急線) 또는 이노카시라선(井の頭線)으로 갈 수 있습니다. 


    시부야에 근접해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인 시모키타자와. 이곳에 2022년 3월에 새로운 쇼핑센터 '미칸 시모키타(ミカン下北)'가 오픈했습니다.


    '미칸 시모키타'의 매력 포인트로인 각국의 다양한 식당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시모키타자와는 계속해서 변해가고 있는 곳입니다. 

맘스터치 | TokyoHug 도쿄허그
  • 맘스터치
  • JR 시부야역에서 도보 5분 한국발 버거 「맘스 터치」일본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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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치킨·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의 일본 도쿄 시부야구에 위치한 해외 첫 직영점.

    이번 개점은 지난해 10월 3주 동안 운영한 팝업 매장이 일 평균 1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뤄졌다.

    시부야 맘스터치는 일본 맥도날드가 지난 39년 간 영업했던 자리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에 약 418㎡ 규모로 220석이 마련됐다.

    한국발 햄버거 체인점 맘스터치는 시부야의 랜드마크인 스크램블 교차로와 시부야역, 대형 쇼핑몰이 밀집한 상권에 자리했다.

    판매 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와 한국식 양념치킨 등 일본인을 상대로 한 사전 조사에서 인기가 많았던 제품을 중심으로 편성되었다.

    예약 또는 현지 내점으로 운영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의 3층으로 좌석 수는 200석.

    브랜드명의 유래는 「어머니의 따뜻한 손」. 의복부터 튀김까지의 공정을 주방에서 수작업으로 요리하며, 패스트 푸드와 같은 스피드 중시가 아니라 주문을 받고 나서 조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것이 특징. 

    메뉴는 닭 허벅지 고기를 통째로 패티로 사용하는 간판 버거의 '싸이버거'와 향신료를 사용하는 '케이장 감자', 달콤한 소스의 '본레스 양념치킨' 등. 시부야 한정으로 「본격 풀코기 버거」를 제공 예정.

    영업시간 10시~2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