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코츠라면 "하타카 후류우", 도쿄허그 TokyoHug
  • 돈코츠라면 "하타카 후류우"
  • 큐슈명점이 도쿄에 진출 "하카타 후류우 돈코츠라면". 시부야, 아키하바라, 신주쿠, 우에노등 유명관광지역에 출점되어 있다. 돈코츠 스프를 중심으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면은 2번 무료서비스로 제공된다.면의 탄력을 정해서 주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1단계: 부드러운 면2단계: 보통 면3단계: 약간 덜 익은 면4단계: 완전 덜 익은 면
고민가를 모던인테리어로 개조한 정평있는 일본정식점 " 하치다이메 덴재몬 메시야", 도쿄허그 TokyoHug
  • 고민가를 모던인테리어로 개조한 정평있는 일본정식점 " 하치다이메 덴재몬 메시야"
  • 하치다이메 덴재몬 메시야 (八代目 傳左衛門めし屋) 는 고민가를 모던분위기로 개조한 일본정식요리점이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요리가 컨셉이며 건강식으로도 유명한 가게이다.
중화냉면요리 "중화냉면", 도쿄허그 TokyoHug
  • 중화냉면요리 "중화냉면"
  • 일본의 대표적 중화요리 체인점 "히다카야(日高屋)"의 여름별미 음식 중화냉면. 우리나라의 국물있는 냉면과는 다른 중국식  국물 없는 냉면입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여름에 많이들 찾는 요리로 편의점에서도 도시락요리로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냉면요리입니다.
키치조지 명물 "키치조지 버거 스테이크", 도쿄허그 TokyoHug
  • 키치조지 명물 "키치조지 버거 스테이크"
  • 이노카시라선 키치조지역은 지브리미술관을 가기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역으로  주변에 볼것도 많고 도쿄인들이 가장 살고 싶은 곳으로 연속 3년 1위를 기록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에  위치해 있는 이 스테이크 가게 키치조지 버거 (吉祥寺バーグ)는 TV로도 자주 소개되는 유명한 곳이다.
코페빵 전문점 "브란제리보누르", 도쿄허그 TokyoHug
  • 코페빵 전문점 "브란제리보누르"
  • 코페빵은 길고  납작한 빵에 여러가지 재료들을 넣어 먹을수 있는 빵의 일종이며 예전에는 팥고물과 마아가린으로 심플한 구성이 주류였으나 현재는 바리에이션이 대단히 풍부해졌다.도쿄미드타운 히비야 빌딩내 코페빵 전문점 "브란제리 보누르". 코페빵외에도 다른 빵종류가 풍부하다.
T.Y.HARBOR, 도쿄허그 TokyoHug
  • T.Y.HARBOR
  • 양조장을 병설한 브루어리 레스토랑. 약 350석의 넓은 점내에는 복수의 다이닝 외에, 운하를 바라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석, 세련된 크래프트 비어 바, 개인실 등이 있어, 동료와의 식사나 데이트 등, 다양한 시추에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도쿄 최고의 수제맥주로도 유명. 마치 미국 서해안에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식당이다.
돈코츠라멘 "이치란", 도쿄허그 TokyoHug
  • 돈코츠라멘 "이치란"
  • 후쿠오카라멘의 특징인 진한 돈코츠(돼지뼈 육수)의 하카타라멘으로 유명. 그중에서 이치란은  1993년 오픈하였다. 칸막이로 좌석을 나눈 형태의 솔로 다이닝스타일로 유명하다.이후 인기를 얻어 2001년 도쿄에 진출하여 지금까지도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라멘집이다.
츠타, 도쿄허그 TokyoHug
  • 츠타
  • 2012년에 " 蔦(츠타)" 개업 시작. 세계적 권위를 가진 음식점 평가안내지 미슐랭(Michelin)가이드는 2016년 미슐랭 가이드에서 라면으로서는  세계최초로 별점1개를 받아 최고의 라면가게로 선정.보통 고급 레스토랑에 별점을 주던 미슐랭이 평범한 라면집에 별점을 부여한 또한 이례적으로 그만큼  별점을 받을 만한 훌륭한 맛을 지닌 라면으로 평가.라멘의 무한한 창의성과 가능성을 테마로 하여 일본 식문화와 전세계의 다양한 식재료를 융합.국물, 양념장에는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식재료가 지닌 본래의 감칠맛을 겹겹이 농밀하게 쌓아올렸습니다.면은 자가제분이나 독자적인 제조법 등도 의욕적으로 개발하고, 조리법도 담쟁이에게 밖에 할 수 없는 일에 주력했습니다.하나의 재료를 모든 각도에서 보는 것으로 태어나는 한 잔은, 지금까지 없었던 훌륭한 라면의 세계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준도야, 도쿄허그 TokyoHug
  • 준도야
  • 일본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라멘집 준도야 (ずんどう屋).24시간 영업한다. 도쿄와 오사카등 일본곳곳에 체인점이 있다.   2002년 4월 4일 효고현 히메지시에서 탄생했습니다. 차분히 끓인 돼지뼈 스프를 베이스로 농후 스프가 특징.돼지 뼈 수프는 특주 부토에서 물과 돼지 뼈만을 사용하여 약 20 시간에 걸쳐 끓인다.정중하게 하처리한 돼지의 머리, 척추, 둥근 뼈를 뼈가 부서질 때까지 강한 불로 끓여 계속함으로써 농후한 돼지뼈 스프로 완성됩니다.센트럴 키친에서 스프 장인이 정성스럽게 만드는 스프는 점포수가 늘어도 맛이 바뀌지 않습니다.특제 밀가루를 사용한 국수! 밀 본래의 풍부한 향기와 탄력을 느끼는 특제의 밀가루를 사용한 면입니다. 탄력 강한 얇은 스트레이트 국수는 돼지뼈 스프와 잘 어울립니다.계란 반숙!특제 소스에 장시간 담근 녹을듯한 맛의 계란입니다.절묘한 반숙 상태로 완성되도록 삶은 시간을 조정하여 특별한 맛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소스가 스며든 부드러운 챠슈!붉은 고기와  균형이 좋은 엄선된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특제 소스에 담그는 차슈는 맛이 제대로 스며든 녹는 부드러운 맛으로 마무리되어 있습니다.자르는 방법에도 차별화한 최고의 차슈입니다.
125년 역사 돈카츠의 원조 "렌가테이", 도쿄허그 TokyoHug
  • 125년 역사 돈카츠의 원조 "렌가테이"
  • 긴자의 창업 125년 역사의 렌가테이. 일본에서 최초로 돈카츠와 오무라이스를 선보인곳으로 유명하다. 메이지 28년(1895년)에 서양 요리(양식)의 레스토랑으로서 개점. 이후 120년 이상 긴자 3가에서 영업중에 있으며, 긴자의 명점으로서도 유명하다.현재 널리 사랑받고 있는 돈까스의 제법이나 양배추 썰음등을 초대 점주가 최초로 고안한 가게로서도 유명하다.이 가게는 돈카츠와 오무라이스로 유명하다. 창업당시는 프랑스 요리점이었다고 한다. 메이지 시대 양식 메뉴와의 조합은 서양 국가에 배운 ' 빵 '이었다. 그러나 이용자로부터 '빵보다 쌀을 먹고 싶다'는 요청이 있어 '접시에 쌀'이라는 스타일로 제공했다고 한다. 이것은 찻잔으로 칼 포크에서는 먹기 곤란하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포크의 등에 라이스를 얹어 먹는 관습을 만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똑같이 붙이기에도 온 야채가 사용되고 있었지만, 이것을 양배추 의 썰매로 대체 돈까스(당시는 「카츠레츠」라고 부른)와 모듬했다. 이것은 러일전쟁 에서 수탉이 징병되어 버렸기 때문에 수고를 없애기 위해, 「양배추의 하룻밤 절임」으로부터 힌트를 얻어 먹기 쉬운 찢어서 제공을 시작한 것이 시작으로 하고 있다. 싸고 소스에 맞는다는 것도 큰 이유이다. 돈까스도 '카츠렛' 그대로는 '맛이 맛있다'며 일본인 에게는 불평이었기 때문에 도미글라스 소스가 아닌 우스터 소스를 걸기 로 한 결과 호평으로, 이것이 그 후 스테디셀러가 되었다.오므라이스 는 원래는 볶은 요리 로, 빨리 만들 수 있는 요리로 녹은 달걀, 민치, 양파 , 쌀을 섞어 프라이팬으로 통통 구워낸 요리였지만, 손님의 요구에 따라 메뉴에 도입했다.해시드 비프 안드라이스도 해시드 비프 안드라이스 해시 드라이스 하야시라이스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계승되고 있는 대표적인 인기 메뉴 중 하나. 벽돌정의 3대째는 “니혼 바시 마루젠이 원조 이지만, 저것은 챕스이에 가깝다”라며, 도미글라스 소스로 하야시라이스를 만든 것은 여기가 발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현재의 벽돌정의 점포는, 1964년 (쇼와 39년)에 지어진 것이다.1982년 야마모토 마사히로 의 '도쿄 맛의 그랑프리'에서 최고 평가의 삼성을 획득했다.2023년 3월 16일의 밤,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과 일본의 키시다 후미오 총리가 관계자와 함께 방문해, 저녁 식사 후의 간친회를 열었다.
맘스터치, 도쿄허그 TokyoHug
  • 맘스터치
  • JR 시부야역에서 도보 5분 한국발 버거 「맘스 터치」일본 1호점.​​한국 치킨·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의 일본 도쿄 시부야구에 위치한 해외 첫 직영점.이번 개점은 지난해 10월 3주 동안 운영한 팝업 매장이 일 평균 1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뤄졌다.시부야 맘스터치는 일본 맥도날드가 지난 39년 간 영업했던 자리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에 약 418㎡ 규모로 220석이 마련됐다.한국발 햄버거 체인점 맘스터치는 시부야의 랜드마크인 스크램블 교차로와 시부야역, 대형 쇼핑몰이 밀집한 상권에 자리했다.판매 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와 한국식 양념치킨 등 일본인을 상대로 한 사전 조사에서 인기가 많았던 제품을 중심으로 편성되었다.예약 또는 현지 내점으로 운영된다.지하 1층~지상 2층의 3층으로 좌석 수는 200석.브랜드명의 유래는 「어머니의 따뜻한 손」. 의복부터 튀김까지의 공정을 주방에서 수작업으로 요리하며, 패스트 푸드와 같은 스피드 중시가 아니라 주문을 받고 나서 조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것이 특징. 메뉴는 닭 허벅지 고기를 통째로 패티로 사용하는 간판 버거의 '싸이버거'와 향신료를 사용하는 '케이장 감자', 달콤한 소스의 '본레스 양념치킨' 등. 시부야 한정으로 「본격 풀코기 버거」를 제공 예정.영업시간 10시~22시.
큐슈 돈코츠 쟌가라, 도쿄허그 TokyoHug
  • 큐슈 돈코츠 쟌가라
  • 도쿄에 돈코츠라면의 붐을 일으킨 라면집이다.돈코츠는 돼지뼈로 우려낸 국물을 말한다. 우려내시간만 해도 최장3일이 걸린다.큐슈는 일본의 서남쪽에 위치한 지방의 이름이다. 이곳은 돈코츠 라멘으로 유명하다.큐슈 쟌가라 라멘(九州じゃんがら 秋葉原本店)은 당시 도쿄에 돈코츠 라멘이 인기가 없던 시절에 붐을 일으킨 라멘집이다.아키하바라에 본점이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