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는, 도청 제1 본청사를 프로젝션 매핑으로 물들이는 연중 기획 「TOKYO Night & Light」에 있어서 우키요를 테마로 한 신작 「Ukiyo」를 5월 18일에 상영 개시했다.
도쿄도청 제1본청사의 동쪽의 벽면에서는 2024년 2월 25일(일)부터, 연중에 프로젝션 매핑 「TOKYO Night & Light」가 상영되고 있다.
48층짜리 청사 벽면의 4~32층 부분, 세로 약 127미터, 가로 약 110미터의 약 1만 4천 평방 미터에 투영되어 건물에 상설 투영으로는 세계 최대로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 인정 등록되었다.
평일은 도청사의 조형미를 살리면서, 시인성이 높은 컨텐츠가, 휴일은 색채나 세세한 표현을 활용한 스토리성이 있는 컨텐츠가 상영된다. 또한 2024년 4월 27일(토)부터,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고질라」가 등장하는 컨텐츠가 상영되고 있다.
도청이 있는 니시신주쿠(서쪽 신주쿠)에 고질라가 출현하여 도시가 비밀리에 개발한 전투기로 대응한다는 스토리로, 매주 토일과 공휴일의 밤에 1일 3회 상영되고 있다.
「TOKYO Night & Light」의 상영 시간은, 일몰 후부터 21시 0분경까지로, 우천시 등을 제외하고 매일 상영되고 있다.
도쿄도청은 이전까지만 해도 무료 전망대로 인기를 얻었으며, 아직까지도 운영하고 있다.
급속도로 늘어나는 도쿄의 외국인관광객들을 위해 마련된 연중 기획으로 , 신주쿠 동쪽에는 일명 고질라 호텔(그레이스 도쿄 호텔)이 있는 것에서 착안, 상대적으로 전망대이외에는 발길이 드문 도쿄도청이 있는 신주쿠 서쪽 에리어로 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해 고질라 맵핑 도쿄도청에 투영하는 이벤트를 착안하게 되었다고 한다.
프로젝션 맵핑은 대성공을 거두어 지금은 외국인 관광객이외에도 일본 각지의 내외국인들이 맵핑을 보기위해 도쿄로 모이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관광객들의 발길은 전혀 없던 비지니스 지역이었던 신주쿠 서쪽에리어는 관광객들로 붐비게 되었고, 각종 근사한 가게들이 들어서고 있는 중이다.
도쿄도청의 프로젝션 맴핑은 도쿄의 밤을 즐기는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서, 도내 랜드마크의 하나인 도청 제1본청사의 동쪽 벽면을 캔버스로 사용하여 빛과 소리의 아트를 비추는 영상서비스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내용은 일본의 옛에도 생활을 선명하게 그린 우키요와 시대와 함께 변화하는 일본의 다양한 문화이다.
회화의 세계관이 오늘의 팝 문화로 이어지는 문맥을 AI가 생성한 비주얼과 크리에이터에 의한 CG의 콜라보레이션이 볼거리이다.
동영상 : https://youtu.be/Mkm2Oh5_uIw?feature=shared
상영 :
1) 고질라외의 스토리: 평일중 매일 상영 (월-금)
2) 고질라 스토리 : 토,일요일, 축일만 상영. 각 일 3회.
3) 우키요 스토리 : 「고질라 도청 습격」 후에 연결되어 상영.
시간: 각 일 3회 (19시 30분~/20시 30분~/21시 30분~).
관람료: 무료
도쿄 타워 티켓 & 디너 & 일본 쇼 & 청량음료 포함
야카타부네의 가장 초기 형태는 헤이안 시대에 나타났으며 주로 귀족의 놀이 문화에 사용됐습니다.
에도 시대에 이르러서는 많은 다이묘와 부호들이 달과 꽃을 감상하고 불꽃놀이를 구경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배에서 술을 즐기고 다 같이 모여 식사하고, 심지어 벚꽃 절정기와 불꽃축제 기간에는 자리를 구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도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인 아사쿠사와 오다이바를 지나면 여러분은 완전히 다른 아사쿠사와 오다이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강바람이 부드럽게 불고 아름다운 경치가 끊임없이 변하며, 또 다른 시야로 에도 시타마치의 풍경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색다른 풍경의 도쿄를 감상해 보세요!
에도시대 스타일의 야카타부네를 타고 일본 전통 선상 위에서 옛 귀족들의 생활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야카타부네 선상에서 생선회, 튀김, 제철 별미를 포함한 호화로운 일식 해산물 요리를 즐겨보세요.
무제한 주류를 즐기며 유람선에서 도쿄의 경치를 감상하세요.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Mitaka no Mori Ghibli Bijutsukan)은 일본 도쿄도 미타카시에 위치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지브리의 공식 미술관입니다. 이 미술관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을 제공하며, 애니메이션 팬들과 예술 애호가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주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전시 및 특징
1. 영구 전시: 스튜디오 지브리의 영화 제작 과정, 캐릭터 디자인, 배경 그림 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합니다. 특히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자료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 특별 전시: 주기적으로 변경되는 특별 전시가 있으며,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3. 단편 애니메이션 상영: 미술관 내의 작은 극장에서 지브리 스튜디오가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을 상영합니다. 이 단편들은 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4. 상호작용 전시: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호작용 전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토로의 고양이 버스'와 같은 체험형 전시가 있습니다.
#시설 및 편의시설
1. 뽀로로 상점(Mamma Aiuto!): 지브리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기념품 가게입니다.
2. 카페: 미술관 내에 있는 카페에서는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도서관: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과 관련된 책들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정보
- 주소: 일본 도쿄도 미타카시 시모렌자쿠 1-1-83
- 이용 시간: 일반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매주 화요일은 휴관일입니다.
- 입장권: 입장권은 사전에 예약해야 하며, 지정된 시간에 맞춰 방문해야 합니다. 일본 내의 편의점이나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교통
- 전철: JR 미타카역에서 하차한 후, 남쪽 출구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으며, 미타카역에서 미술관까지 직행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은 지브리 팬들에게 꿈같은 장소이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스튜디오 지브리의 마법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방문 계획을 세울 때는 미리 예약하고,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미다 수족관(Sumida Aquarium)은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 내에 위치한 현대적인 수족관으로, 도쿄의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 수족관은 다양한 해양 생물과 아름다운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주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전시 및 특징
1. 도쿄 대수조: 대형 수조에는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도쿄 주변의 해양 생태계를 재현한 전시가 특징입니다. 방문객들은 상어, 가오리,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2. 펭귄 전시: 스미다 수족관의 펭귄 전시는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큰 수조에서 펭귄들이 자유롭게 헤엄치고 놀 수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펭귄의 생태와 행동을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3. 해파리 전시: 다양한 종류의 해파리를 전시하고 있으며, 해파리의 아름다운 움직임과 빛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파리의 생태에 대한 설명도 제공됩니다.
4. 미니 갤러리: 작은 수조들을 통해 다양한 소형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각종 열대어, 해마, 소라게 등 다양한 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5. 아트 아쿠아리움: 예술과 수족관의 조합을 통해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조명과 음악, 영상 등을 결합한 예술적인 전시가 특징입니다.
# 방문 정보
-주소: 도쿄도 스미다구 오시아게 1-1-2,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 내
- 운영 시간: 일반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됩니다. 운영 시간은 특별 행사나 계절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공식 웹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입장료: 성인, 어린이, 유아 등 연령에 따라 다양한 입장료가 적용됩니다. 자세한 가격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 교통
- 전철: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 도부 스카이트리 라인, 케이세이 오시아게 라인, 도에이 아사쿠사선의 오시아게(스카이트리) 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 버스: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으로 가는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미다 수족관은 가족 단위 방문객, 연인, 친구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도쿄 여행 중 꼭 방문해볼 만한 명소 중 하나입니다. 해양 생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도쿄 스카이트리의 멋진 전망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특히나 인기가 많은 고카트. 도쿄의 도로주행 체험이 가능.
이 서비스는 도쿄의 중심에 위치한 "아키하바라 (秋葉原)"라는 지역에서 고카트를 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 명소를 탐험하고 싶을 때 인기가 있습니다.
고카트를 운전하면 도심을 자유롭게 탐험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부 서비스는 코스를 제공하여 관광 명소를 통과하도록 안내하며, 다른 서비스는 고카트를 렌탈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탐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도쿄·아키하바라에서의 스트리트 카트 체험은, 일본의 수도를 새로운 시점으로부터 즐기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아키바 카트 아키하바라가 제공하는 이 체험은 도심의 중심지를 장바구니로 달리는 스릴 넘치는 활동입니다. 아키하바라의 번화가를 스트리트 카트로 둘러보면서, 일본의 팝 문화의 중심지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아키하바라는 일본의 기술과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으며, 그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스트리트 카트에서 체감 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를 운전하면서 주변 풍경을 즐기면서 도쿄의 거리 풍경과 관광 명소를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아키하바라의 화려한 네온 사인이나 화려한 광고 간판이 이어지는 거리를 스트리트 카트에서 바라보면 마치 다른 세계에 헤매어진 것 같은 감각에 빠집니다.
고카트 체험은 친구와 가족과 함께 참가하기에 가장 좋은 활동입니다. 장바구니가 달리는 아키하바라의 거리는 마치 게임의 세계에 뛰어든 흥분을 맛볼 수 있습니다. 스트리트 카트에서의 체험은, 평상시의 관광과는 색다른 자극을 요구하는 분에게 추천입니다.
아키바 카트 아키하바라에서는 안전면에도 배려가되어 전용 헬멧과 안전 장비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경험 풍부한 가이드가 동행해, 안전 운전을 서포트해 주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안심하고 참가할 수 있습니다. 또, 일본어뿐만 아니라 영어로의 안내도 행해지고 있기 때문에, 외국으로부터의 여행자에게도 부담없이 참가해 주실 수 있습니다.
도쿄·아키하바라에서의 고카트 체험은, 여행의 추억에 남는 특별한 체험이 되는 것 틀림없습니다. 도시의 번잡함을 잊고, 카트의 스릴 넘치는 주행을 즐기면서, 아키하바라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스트리트 카트에서의 모험이 당신의 도쿄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해줄 것입니다.
주의할 점은 도로 안전 규칙을 준수해야 하고, 안전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대개 운전 면허를 소지한 성인에게 제공되며, 안전을 위해 일정한 규칙과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가는방법은 신주쿠 또는 이케부쿠로에서 전철로 약 20분거리로 내리는 곳은 "토시마엔역"입니다.
●도쿄도심에서 가는 방법
1) 이케부쿠로에서 가는 경우
* 전철 :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이용 / 토시마엔역에서 하차
https://goo.gl/maps/kptAyH92v5A8oUxw8
2) 신주쿠에서 가는 경우
*지하철 : 오오에도선 이용 / 토시마엔역에서 하차
https://goo.gl/maps/QAQEtjpaA9tDAVfWA
●나리타 공항에서 열차로 가는 경우.
1) "나리타 익스프레스 공항전철 왕복권"으로 이동하기.
->신주쿠역에서 내린후 지하철 오오에도선 네리마행 탑승 - 토시마엔역에서 하차
2) "스카이라이너"를 탑승후 닛포리역에서 하차 -> JR로 이케부쿠로행을 탑승 -> 이케부쿠로역에서 하차후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탑승 - 토시마엔역에서 하차.
●하네다공항에서 열차로 가는 경우
하네다공항에서 케이큐공항선 시나가와행 탑승 - 하차후 JR야마노테선 신주쿠행 탑승 - 신주쿠역에서 내린후 지하철 오오에도선 네리마행 탑승 - 토시마엔역에서 하차
도쿄도심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도쿄관광시에 해리포터팬들은 물론 모든 관광객들에게 유익한 테마파크입니다.
입장료는 추후 인상될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