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고 자리잡고 있는 시부야에 위치한 세루리안 타워 도큐 시부야는 심플함가 모던함을 주제로한 디자인 호텔이다.
객실은 19층에서 37층에 위치하여 있어 어느 층에 숙박을 하더라도 동경 타워 및 동경의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롯본기, 하라주쿠, 아오야마등의 관광 및 비지니스에도 적합한 호텔이기도 하다.
호텔에서 자랑거리로 삼고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일본요리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요리랄 맛 볼 수 있도록 많은 레스토랑이 준비가 되어있다.
도심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도심의 떠들썩함을 잊게해 주는 공간으로 어느 호텔에서도 느끼지 못하는 세루리안 타워 도큐 시부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일본어명 : セルリアンタワー東急ホテ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