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가야구·코마자와 올림픽공원에서 올해도 “도쿄 라면 페스티벌 2024” 개최!
전국 각지에서 엄선된 인기 라면 가게가 모이는 일년에 단 한 번의 스페셜한 제전으로 일본 최대급의 옥외 라면 이벤트 「도쿄 라면 페스티벌 2024」가, 10월 24일~11월 4일까지의 12일간에 걸쳐 도쿄, 세타가야의 코마자와 올림픽 공원 중앙 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작년의 30 점포보다 6점포가 더 늘어난 총 36점포가 출점한다.
또한 점포의 교체가 지금까지의 2막제에서 3막제(1일당 12점포가 출점·4일마다 교체)로 바뀌는 등 내용이 대폭 파워업되었다.
회장 입장은 무료이며 가게의 라면은 티켓(식권)을 구입하는 방식이다.
티켓 1장으로 라멘하나를 주문할 수 있다.
또한, 티켓은 1장 1100엔으로, 회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지만,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는 수량 한정으로 「드링크(물 500ml 페트병) 교환권 첨부+ 라면권 5장 세트」(5500엔)과 「냉동 선물 라면 교환 티켓 첨부 라면권 + 10장 세트」(1만 1000엔)를 세븐일레븐 공식 티켓 판매 사이트 「세븐 티켓」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벤트에서는 평소 점포에의 50-60%정도의 양라서 라멘 한그릇이라고 해도 양이 얼마 되지 않는다.
그래서 남자라면 2-3장 정도가 한그릇정도의 양이 되며, 여자라면 1-2장정도가 평균적이다. 그래서 커플이라면 5장세트가 적정하다는 판단으로 티켓이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각 점포는 하루에 판매하는 양이 정해져 있으므로 인기점은 거진 오전에 품절이 되어 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일본인들의 경우 대부분 편의점에서 티켓을 미리 구입하여 참가한다.
제1막 인기라면점과 인기 유튜버의 콜라보라면이 등장
10월 24일~27일까지의 제1막에서는, 전국 각지의 이벤트나 단체로부터 추천된 12점포가 출점. 「미야자키 라면 협의회」의 「미야자키 쇠고기 라면」등 바리에이션 풍부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유튜브의 라면계 인기 채널 『라면 사무라이 ~Ramen Samurai~』와 인기 라면 가게 『세타가야』 & 『신기한 가게』의 3자에 의한 콜라보레이션 「묘신 파 파 슈라면」은 주목라멘이다.
제2막 첫 출점 점포들이 등장
10월 28일~31일까지의 제2막은, 도쿄의 라면 이벤트에서는 최초 출점이 되는 인기점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목도 급상승중의 릴레이식 라면 기획 「Ramen Walking(라면 워킹)」틀로부터 교토의 닭 백탕 라면점 「기온 라아~멘교」 등, 전국의 실력점이 처음으로 도쿄에 등장한다ㅣ .
제3막 전국의 행렬점이 등장
이벤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제3막(11월 1일~4일)의 12점포는, 전국의 라면 팬에게 유명한 행렬점이 라인업. 예를 들어 교토 라면을 세상에 알린 『본가 제일 아사히』나 후쿠오카・쿠루메 라면을 대표하는 인기점 『혼다 상점 『면 야 마카토(Makoto)』』를 시작으로, 아키타와 후쿠오카의 인기 가게 『오쇼니시키 본점× 국수 야 타이슨 '에 의한 콜라보라면과 신구 삿포로 된장라면 등 이번 이벤트에서 밖에 먹을 수없는 스페셜한 라멘으로 준비되어 있다.
회장에서는 라면 점포 외에, 「기념품 냉동 라면」등을 판매하는 「라쿠텐 음식관」, 만두와 음료류를 판매하는 「나루토테이」, 세타가야구 사쿠라신마치에서 대인기의 빙수점 「유키 토끼」가 출점 .
또, 라면 점포의 점주를 카드화한 「도쿄 라면 페스타 2024 점주 카드」를 각 점포에서 매일 선착 100명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특별 기획도 실시된다.
가게의 라면을 제압한 증거도 되는 카드가 되기도 한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인기 가게라면은 빠른 시간대에 매진 될 가능성도있다.
라면 페스티벌 공식 사이트 및 공식 X에서 현황을 확인하면서, 라면 티켓의 사전 입수( 세븐 티켓 으로 예매 중)나 개장 시간과 동시의 입장 등, 사전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는게 좋다.
평소 좀처럼 맛볼 수 없고 인기점의 희소가치가 높은 최고의 라멘을 즐기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 「도쿄 라면 페스타 2024」.
도쿄 라면 페스타 2024
기간:2024년 10월 24일(목)~11월 4일(월·축)
※우천 개최 장소:코마자와 올림픽 공원 중앙 광장 시간:10:30~20:30
(각 막 최종 일(10월 27일・31일・11월 4일은 18:00까지)
※ 입장은 무료이나 라멘을 먹기위해서는 식권이 필요. 식권 판매는
각 일 모두 폐장의 30분 전까지 현지에서 구입도 가능하나
각점포마다 티켓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사전구매를 추천.
도쿄의 관광명소인 아사쿠사에서 옛날의 인력거 체험이 가능한 투어.
인력거 승차 체험은 일본의 전통적인 교통수단인 인력거를 탈 수 있는 체험입니다.
인력거는 당기는 인력으로 이동하는 차량으로, 보통 관광지나 역사적인 거리 풍경을 안내하는 데 사용됩니다.
인력거 승차 체험은 전용 인력거를 타고 관광지와 명소를 천천히 둘러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인력거 운전자가 안내역을 맡아 관광 명소와 역사적인 건축물에 대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승차체험은 일반적으로 수십 분에 한 시간 정도 소요되며, 코스와 시간은 장소와 업체에 따라 다릅니다.
인력거승차체험은 특별한 이벤트나 관광 목적으로 많이 이용되며, 일본의 전통을 경험하고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특히 역사적인 지역이나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장소에서 이러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력차를 타면서 편안한 관광을 즐기며 도시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모노 미야비의 일본 전통 기모노를 입고 아사쿠사 또는 우에노를 방문해보세요.
미야비는 도쿄의 아사쿠사에 있는 기모노 대여점입니다.
아사쿠사의 관광지인 나카미요 거리나 센소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나 아사쿠사 지역에서의 이벤트나 축제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기모노 대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남성이나 여성용 기모노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대여에는 기모노 본체와 가방은 물론 필요한 모든 액세서리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헤어셋트와 메이크업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어 기모노 차림을 더욱 화사하게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이 가게에서는 아사쿠사의 운치 있는 거리와 문화에 맞는 기모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사쿠사의 행운과 전통적인 무늬, 컬러풀한 색 사용 등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의 기모노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관광객이나 현지인들에게 기모노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아사쿠사 지역의 매력을 보다 깊이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인기가 있습니다.
도쿄타워는 도쿄도 미나토구 시바공원에 위치한 관광명소이자 도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1958년에 완성되었고, 그 후에도 도쿄(東京)의 상징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도쿄 타워의 높이는 333미터로, 건설 당시에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습니다.
타워의 디자인은 프랑스의 에펠탑에 인스파이어 되어 있습니다만, 도쿄 타워는 에펠탑보다 높고, 게다가 일본의 기술이나 문화가 도입되어 있습니다.
도쿄타워에는 다음과 같은 시설과 지역이 있습니다.
1. 전망대 : 타워 높이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도쿄(東京)의 도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전망대에는 실내와 야외 두 가지가 있어 날씨와 계절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타워 레스토랑 : 높이 150미터에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도쿄의 야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타워 숍 : 도쿄 타워의 오리지널 굿즈나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4. 행사공간 : 타워 내에는 행사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콘서트와 전시회 등의 행사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도쿄 타워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친숙하며,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HIBUYA SKY"는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전망 시설입니다.
이 시설은 도쿄 시부야의 번화가 중심부에 있으며,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와 근접해 있습니다.
건물 꼭대기 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쿄의 파노라마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이 전망대는 고층 건물의 꼭대기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시부야와 도쿄의 다양한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망대는 규모가 크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시부야의 도심을 둘러싼 풍경을 제공합니다.
일본 내외의 관광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이며, 특히 일몰이나 야경을 감상하기에 인기가 많습니다.
전망대에는 간단한 카페나 기념품 가게도 있어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 권위를 가진 음식점 평가안내지 미슐랭(Michelin)가이드는 2016년 미슐랭 가이드에서 라면으로서는 세계최초로 별점1개를 받아 최고의 라면가게로 선정.
보통 고급 레스토랑에 별점을 주던 미슐랭이 평범한 라면집에 별점을 부여한 또한 이례적으로 그만큼 별점을 받을 만한 훌륭한 맛을 지닌 라면으로 평가.
라멘의 무한한 창의성과 가능성을 테마로 하여 일본 식문화와 전세계의 다양한 식재료를 융합.
국물, 양념장에는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식재료가 지닌 본래의 감칠맛을 겹겹이 농밀하게 쌓아올렸습니다.
면은 자가제분이나 독자적인 제조법 등도 의욕적으로 개발하고, 조리법도 담쟁이에게 밖에 할 수 없는 일에 주력했습니다.
하나의 재료를 모든 각도에서 보는 것으로 태어나는 한 잔은, 지금까지 없었던 훌륭한 라면의 세계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하모니카 요코초”(ハモニカ横丁)는 키치죠지역 북쪽 출구를 나오면 바로 앞에 있다.
골목 안에 선술집, 일식, 중화, 카레, 라면, 옷가게 등 약 100점 이상의 가게가 레트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요코초이다.
키치죠지역 주변의 숨은 명소, 하모니카 요코초.
도쿄에는 수많은 매력적인 지역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키치죠지는 독특한 분위기와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다. 그 중에서도 기치조지역 주변에 펼쳐진 '하모니카 요코초'는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숨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하모니카 요코초의 매력과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한다.
하모니카 요코초는 옛 상가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채 다양한 음식점과 작은 가게들이 즐비한 거리다. 그 이름은 좁은 골목이 하모니카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하모니카 요코초는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에게 맛집과 쇼핑의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다양한 음식점이 모여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역 특산품, 세계 각국의 요리, 카페와 바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맛있는 라멘, 이자카야 메뉴, 신선한 해산물, 채식주의자 요리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현지의 B급 음식과 창작 요리가 풍부해 미식가들이라면 꼭 들러야 할 곳이다.
작은 골목에 많은 상점들이 밀집해 있으며 밤이 되면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기치조지역 주변의 하모니카 요코초는 개성 있는 가게와 맛있는 음식, 지역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모여 있는 곳이다. 맛집 탐방과 쇼핑을 즐기면서 독특한 분위기를 느껴보자. 방문 시에는 인기 가게와 이벤트 정보를 미리 확인하여 하모니카 요코초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보자.
일본의 대표적인 이탈리아 요리 체인점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고 서비스나 맛의 질이 떨어지지 않는다. 주문후 빨리 나오는 것도 장점이다.
그리고 드링크바도 겸비하고 있어서 잠시 쉬거나 인수가 많거나 가족여행시 추천하는 체인점이다.
철저한 코스트 다운을 통해 저가 메뉴를 충실하게 하고있으며, 주요 손님층은 젊은층으로, 「사이제」의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전점에서의 음료 바를 도입했으며 그라탕 이나 피자 · 도리아 등의 테이크 아웃 가능한 요리를 「테이크아웃 메뉴」로서 제공하고 있다.
알코올 류에서는 십수종의 와인을 갖추고 다른 체인점과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다.
주식회사 사이제리야는 국내 약 1,000점포 이상, 해외에서는 약 500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상하이, 난징, 쑤저우, 광저우, 베이징 등 중국 국내외, 홍콩 , 대만, 싱가포르에서 영업중이다.
'일본을 진정으로 풍요로운 나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를 기업이념으로 하고 ' 스파게티 를 라면 과 같은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염두하여 가격대와 메뉴 구성은 '싸고 맛있는 것'을 제공하는 것을 정책으로 하고 있다.
생산·유통 시스템의 구축을 목표로, 후쿠시마현 시라카와시 에 100만평의 사이제리야 농장을 가지고 있다.
또 식품가공·유통공장를 후쿠시마현· 사이타마현 · 가나가와현 (점포도 병설)· 효고현 에서 운영중이다.
이 밖에 일본 국외의 거점으로서 호주 멜버른 교외 에 40만평의 공장을 설립하여 2002년부터 생산을 실시하고 있다.
현 회장인 창업자 마사가키 야스히코가 도쿄 이과 대학 재학 중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시부야 식당의 요리장에게 “너는 음식점의 소질이 있다. , 독립해서 음식점을 차리는게 어때? "라는 말을 듣고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과일점을 병설한 카페점를 구입. 구입당시 카페이름이 사이제리야라는 이름이었다 , 이후 1967년에 양식 점으로 업종을 바꾸어 「사이제리야」를 창업한다.
그러나 그 7개월 후에 손님들간의 술취한 싸움으로 인해 화재로 전소되어 휴업하게 된다.
휴업기간중에 유럽 각국에서 음식점을 살펴보던중 앞으로는 이탈리아 요리 의 인기대세가 될 것이라고 판단해, 양식점에서 이탈리아 요리 전문점으로 전환해 가게를 재개했지만, 성공은 하지 못했다.
원인은 가격에 있다고 생각하여 메뉴를 모두 70% 할인으로 판매전략을 세운다.이후 이 판단이 사이제리야를 성공의 발판에 올려놓는다.
1973년 5월, 주식회사 마리아누 상회 를 이치카와시 하치만에 설립.
그동안 영업하고 있던 「레스토랑 사이젤리야」의 체인 전개를 개시해, 치바현을 중심으로 출점을 이어나갔다.
1987년, 상호를 주식회사 마리아노 로 변경, 1992년에는 주식회사 사이제리야 로 변경했다.
2013년 11월에는 국내 1000점포 출점을 달성(패밀리 레스토랑 업계에서는 가스트 이후가 된다).
현재까지도 저가이면서도 양질의 이탈리안 메뉴를 맛볼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체인점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