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최초로 '바시라'에 포커스!
렌고쿠 쿄주로, 토미오카 기유 등의 매력과 생각을 체감할 수 있는 전람회 개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로서는 처음으로 '바시라'에 초점을 맞춘 전람회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바시라전 그리고 '무한성으로'가 후쿠오카시 박물관에서 25년 4월24일부터 6월22일까지 개최된다.
무한성 에서의 결전을 앞둔 지금, "바시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귀멸의 칼날(鬼滅の刃)』은 슈에이샤(集英社) 「점프 코믹스」로부터 전 23권이 간행되어 누계 발행 부수는 1억 5,000만부를 돌파한 고토게 코요하루(吾峠呼世晴)에 의한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가족을 귀신에게 죽임을 당한 소년 카마도 탄지로가 귀신이 된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입대해 처절한 귀신과의 싸움 이야기를 그린다.
ufotable이 애니메이션 제작을 담당하는 본 애니메이션은 2019년 4월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카마도 탄지로 릿시편'을 시작으로 시리즈를 전개하고 있으며, 2024년 5월부터 방송된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바시라케이코'편』을 거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겐죠편』이 3부작으로 제작되기로 결정되었다. 사람과 귀신의 애틋한 이야기, 신들린 현란한 칼싸움,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가끔 그려지는 코믹한 장면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바시라 그리고 무겐죠'는 처음으로 귀살대 최고위의 검사들인 '바시라'에 포커스 맞추었다. 천 년에 걸쳐 키부츠지 무잔(빌런의 보스)과 싸워 온 귀살대의 최강의 검사들. 그들 "바시라" 9명의 매력을 다양한 형태로 마주하고, 각각의 개성과 생각에 초점을 맞추어 "바시라"의 생각과 함께 무한성(무겐죠)으로 향해가는 전람회가 된다.
바시라는 일본어로 뜻은 기둥이나, 여기서는 귀살대의 최고레벨인 기사작위를 의미한다.
회장에서는 5년간에 걸쳐 애니메이션으로 그려져 온 "바시라"들의 모습이 입체적으로 구축된다. 약 1,000장의 원화로 전시와 다양한 영상 전시 등을 통해 압도적인 물량으로 '바시라'의 존재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다.
또한 입장할 때 받는 '바시라 표'를 해당 구역에서 보여줌으로써 '바시라'의 명언을 체감하는 전시와 본 전시를 위해 특별히 수록된 음성으로 자신이 받은 '바시라'가 다른 '바시라'을 소개하는 코너도 즐길 수 있다.
"바시라" 일러스트가 디자인된 카드형 입장 혜택인 "바시라 표"는 입장 시 9명 중 1명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바시라 표」을 활용하는 것으로, 선택한"바시라"의 특별한 음성 체험을 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로서는 처음으로 '바시라'에 초점을 맞춘 전람회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바시라전 그리고 무겐죠'는 티켓은 일시 지정제로 일반 사전 예매권 판매는 25/3/15-4/23까지.
시나가와에 있는 도심 실내형 수족관 및 돌고래쇼를 체험할수 있는 곳.
맥셀 아쿠아 파크 시나가와(Maxell Aqua Park Shinagawa)는 도쿄도 시나가와구에 있는 대형 수족관.
이 수족관은 맥셀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해양 생물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시설로 인기가 있다.
맥셀 아쿠아 파크 시나가와에서는 다음과 같은 매력적인 어트랙션과 전시가 있다.
1. 고래상어 수조 : 고래상어 등의 대형 물고기가 헤엄치는 큰 수조가 있어 그 박진감 있는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2. 해파리 라군 : 아름다운 해파리 전시가 있어 환상적인 빛과 음악과 함께 해파리가 연출된다.
3. 돌핀 판타지아: 돌고래와 바다사자 등의 돌고래 쇼가 열리는 지역에서 사랑스러운 해양 포유류들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4. 해저터널:해저터널에서는 다양한 해양생물이 수조 위를 헤엄치는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5. 인터랙티브 전시 : 터치풀과 디지털 아트 전시 등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도 있다.
맥셀 아쿠아 파크 시나가와는, 해양 생물의 아름다움이나 경이로움을 즐길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성도 높고, 가족이나 커플, 친구끼리 즐기기에 최적인 장소이다.
도쿄 토요스 부근, 지하철에 내려 도보 1분 거리에 위치. 디지털 아트 전시장
사람과 작품이 하나되는 'Body Immersive' 개념으로 신체가 완전히 작품에 몰입되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입니다.
도쿄 토요스 부근, 지하철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여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이 가능하며, 아이를 동반한 가족도 부담 없이 체험 가능합니다.
관객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Body Immersive" 컨셉을 기반으로 5개의 거대한 작품 공간을 중심으로 총 8개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쿄 팀랩 플래닛(teamLab Planets)은 새로운 형태의 예술 미술관으로 기존의 전통 미술관과 다르게 작품과 소통할 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관람객은 신발과 양말을 벗고 맨발과 온몸을 사용하여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관 내 작품들은 관람객의 상호 작용에 따라 다르게 변화합니다.
이를 통해 신체와 작품 사이의 모호한 경계선을 허물고 자신과 세계와의 경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환상적인 체험을 경험해 보세요.
도쿄 타워 티켓 & 디너 & 일본 쇼 & 청량음료 포함
야카타부네의 가장 초기 형태는 헤이안 시대에 나타났으며 주로 귀족의 놀이 문화에 사용됐습니다.
에도 시대에 이르러서는 많은 다이묘와 부호들이 달과 꽃을 감상하고 불꽃놀이를 구경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배에서 술을 즐기고 다 같이 모여 식사하고, 심지어 벚꽃 절정기와 불꽃축제 기간에는 자리를 구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도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인 아사쿠사와 오다이바를 지나면 여러분은 완전히 다른 아사쿠사와 오다이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강바람이 부드럽게 불고 아름다운 경치가 끊임없이 변하며, 또 다른 시야로 에도 시타마치의 풍경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색다른 풍경의 도쿄를 감상해 보세요!
에도시대 스타일의 야카타부네를 타고 일본 전통 선상 위에서 옛 귀족들의 생활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야카타부네 선상에서 생선회, 튀김, 제철 별미를 포함한 호화로운 일식 해산물 요리를 즐겨보세요.
무제한 주류를 즐기며 유람선에서 도쿄의 경치를 감상하세요.
도쿄 조이 폴리스는 일본의 수도인 도쿄에 위치한 SEGA그룹이 운영하는 대형 실내 엔터테인먼트 센터입니다.
오다이바에 위치하고 많은 관광객이나 현지인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SEGA의 아케이드 게임의 캐릭터와 테크놀로지를 구사한 인터랙티브한 체험을 제공합니다.
광대한 옥내 시설 내에 다양한 볼거리, 라이드, 게임 숍, 레스토랑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방문자는 테크놀로지를 구사한 최신 VR체험부터 전통적인 아케이드 게임, 자동차 경주, 볼링, 미니 골프 등 폭넓은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기 어트랙션에는 리얼한 체험을 제공하는 VR슈팅 게임, 실내 롤러 코스터, 볼링, 슈팅 게임 등이 있습니다.
또 어린이 대상 구역과 가족용의 어트랙션도 풍부하게 있으며, 폭넓은 연령층의 방문자가 즐길 수 있는 시설입니다.
음식점이나 가게도 충실하고, 방문자는 식사나 선물 구매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계절마다 행사나 캠페인이 개최되기도 한다, 방문자에게 새로운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종합하면 도쿄 조이 폴리스는 테크놀로지와 엔터테인먼트를 융합시킨 참신한 체험을 제공하여 방문자에 자극적이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는 장소로서 일본이나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금붕어 아트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독창적인 디자인의 아쿠아리움에 아름답게 춤추는 금붕어를 전시하고 빛과 소리, 향기의 연출을 하는 금붕어 아트의 전람회다.
에도의 꽃가락을 연상시키는 일본의 세계를 연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80만명 이상관람한 인기 명소이다.
긴자의 아쿠아리움 미술관에는 '금붕어'라는 테마로 금붕어류를 중심으로 관련된 아트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긴자의 우아한 분위기와 미술관의 아트 작품이 융합된 가운데, 금붕어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전시회이다.
이러한 테마 전시는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독자적인 매력과 감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점포 전개는 6가지 업태에 의한 프랜차이즈 체인이다.
셀프식 커피숍 체인이다. 1980년에 유럽 스타일을 도입한 제1호점을 개업.
시마네현을 마지막으로, 일단은 일본의 전지역에 진출을 완료했지만, 2021년에 시가현의 점포가 폐쇄되었다.
2015년 11월 말 시점에서는, 당시 있던 시가현의 점포를 포함해, 1,346점포를 출점, 일본 3대 커피 체인(동사·스타벅스·탈리즈의 3사)로서는 일본 최대의 점포수를 가진다 .
또 대만 등에도 진출하고 있다. 대기업 커피 체인 중에서는 커피 판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게 설정되어 있다.
커피콩의 로스팅·도매업으로서 1962년에 설립, 유한회사 도토루 커피는, 1976년에 주식회사로 변경, 1980년에 도토루 커피숍을 출점.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오너를 위해 경영 노하우와 실무를 익힐 수 있는 IRP 경영학원을 발족해 적극적으로 FC 전개를 추진해 2019년 4월 현재 국내외에 1111 점포를 전개 하고 있다.
도토루의 커피는 타 커피점과 비교해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또, 블렌드 커피·아메리칸 커피·아이스 커피와, 샌드위치등의 레귤러 푸드를 메인 상품으로서 전개하고 있는 것 외에, 손님을 질리게 하지 않는 계절 한정 메뉴등도 수시로 전개하고 있다.
「완전 수주 생산 시스템」을 도입해, 공장에서 콩의 만들기 두기를 하지 않고, 팔리지 않더라도 주 3일에 새로운 콩으로 바꾸는 것으로 언제나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엑손모빌과의 제휴 사업으로 주유소 병설점이나, 교외의 쇼핑몰에의 출점도 많은 것도 특징이다.
하코네 아시노호의 여행 현관구에 있는 에도 시대 교통사의 중요한 유적인 "하코네 세관소 (일본명 : 관소)"
하코네관광중 잘 찾지 않는 곳이 바로 하코네 세관소이다.
하코네 세관소는 에도시대때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여 복원시 당시의 장인의 기술이나 도구를 사용하여 약 150년의 시간을 거쳐 아시노 호반에 2007년 리뉴얼 오픈했다.
잘 알려지지 않아서 의외로 인적도 없고여유롭고 평화롭게 관광이 가능하다.
하코네 세관소
헤세이 19년(2007년), 도쿠가와 막부가 도카이도에 위치한 하코네 세관소 (관소(세키쇼))의 에도 후기의 모습 그대로 복원되었다.
옛 일본의 에도 시대의 생활의 양상을 엿볼 수 있는 카미한휴식소(上番休息所)나 아시카루한소(足軽番所) 및 중죄인을 유치한 감옥등을 전시하고 있다.
하코네 세관소는 에도시대에 전국에 놓여 있던 50여곳의 세관소 중 하나이며 에도시대 말기에 대규모 개수 공사를 실시했을 때 의 상세한 자료를 바탕으로, 당시의 모습을 고도로 복원하여 2007년에 리뉴얼 오픈되었다.
하코네 세관에 발을 디디면 에도 시대로 타임슬립한 기분을 느낄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코네관소 자료관
13의 테마로 하코네 세관소를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는 곳이다.
당시 의상의 미니어처 전시는 사진 스폿으로 대인기.
하코네 세관소
개관 시간
9:00~17:00(12월~2월은 16:30까지)
※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
관람 요금
어른 500엔(하코네 프리패스 등, 400엔) 어린이 250엔(하코네 프리패스 등, 150 엔)
※장애인 등 무료 제도 있음
액세스
【열차·버스】
오다와라역·하코네 유모토역에서 “하코네마치항 행” 하코네 등산버스, 또는 “하코네 세키소 역 행” 이즈 하코네 버스 이용.
오다와라역에서 약 55분,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약 40분.
하코네 세키소 터 하차 도보 2분
【배】
하코네 해적선 “하코네마치 항”에서 도보 5분.
하코네 아시노코 유람선 “하코네 세키소 항 ”에서 도보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