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조작형 VR용 컨트롤러는 특별한 복장교환없이 현재 입고 있는 옷과 신발로 간단히 장착이 가능하며, 게임은 일본시가지등 다양한 코스를 직접 달리거나 숙이거나 뛰어넘거나 하면서 완주하는 것으로 시간은 빠르면 2분내에 골인이나 초보자인 경우 약 4분이상 걸리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23년 3월3일에 등장해서 게임도 게임이지만 단 4분만에 땀을 한바지를 쏟아내는 컨트롤러로 일본내에서 게임을 통한 유산소 운동 및 다리근력 강화에 엄청난 효과를 내는것으로 더 유명해져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