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온라인) 장소의 TOKYO GAME SHOW VR 2023(TGSVR2023)은
리얼 장소와 같은 4일간의 개최와 더불어 1주간 기간을 연장하여 10월 1일(일)까지 실시된다.
스테이지 기획도 단장을 새롭게하여 보다 즐거운 엔터테인먼트를 체감가능.
*버추얼
2021년에 처음 등장한 버추얼 회장 「TGS VR」.
3년째가 되는 올해는 HMD, PC에 더해, 스마트폰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
*온라인
TGS는 올해도 온라인이 충실.
각 출전사의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공식 프로그램을 전달하는 것 외 Steam 특설 사이트에서는
인디 게임으로부터 대형 타이틀까지 체험판을 즐길 수 있다.
■TGS2023의 특징■
과거 최대급의 하이브리드 개최를 실현 약 40만명으로 많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TGS2023에서는 출전사, 방문자의 추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과거 최대급의 하이브리드 개최를 실현시킵니다.
리얼 회장은, 4년만에 마쿠하리 멧세의 1~11홀, 국제 회의장, 이벤트 홀의 전관을 이용.
부스 수는 2,000 부 이상, 방문자 수는 20 만명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TGSVR2023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대응 디바이스에 PC,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외에 스마트폰을 추가.
공식 프로그램은 유튜브, 트위터, 니코니코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이멀 배포하고, 영어 동시 통역판의 배포나 중국용의 배포도 계속 실시합니다.
또한 PC 게임의 확산을 받아 Steam 특설 사이트를 올해도 설치. 대응 게임 소프트의 세일 판매, 무료 체험 플레이 등을 뒷받침합니다.
●출전 코너, 컨텐츠가 다양한 게임이벤트로 탈바꿈
1. 게이밍 라이프 스타일 코너
즐기는 방법의 다양화나, 게임 산업의 확산에 맞추어 게임용 PC나 주변기기 등을 전시하는
「게이밍 하드웨어 코너」, 게이밍 가구나 게임방 등을 소개하는 「게이밍 라이프 스타일 코너」를 신설합니다.
2.게임 스쿨 코너
게임 스쿨 코너는 「게임 아카데미 코너」라고 개칭. 게임 인재를 육성·배출하는,
고등학교, 고전, 전문학교, 대학에서, 대학원, 연구소까지, 폭넓은 교육 관계 기관이 출전합니다.
3.코스프레 에리어 부활
코스프레 에리어가 부활하는 것 외에 저명한 스트리머나 코스플레이어가 등장하는 스테이지 기획도 있습니다.
4.패밀리·키즈 에리어를 4년만에 설치.
「배우기」와 「놀기」를 테마로, 게임을 만드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래밍 영역,
게임의 일을 배울 수 있는 직업 체험 영역, 다양한 타이틀을 부모와 자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게임 체험 영역 등,
게임의 다면적인 매력이나 깊이를, 차대를 담당하는 아이들에게 전해 갑니다.
●세계에서 일본으로, 그리고 일본에서 세계로
리얼 장소 x 가상 장소 x 온라인으로 과거 최대급. 테마는 "게임으로 세계가 바뀐다."
작년(2022년)의 TGS는, 해외에서도 많은 출전사나 방문자에게 참가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일본 입국에는 제한이 있어, 출전이나 방문을 포기하지 않을 수 없는 분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그러한 허들도 낮아지기 때문에, 해외에서의 출전사의 유치나, 리얼 회장에의 입장 촉진에 한층 힘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비즈니스 데이는 대면에서 국제 상담을 원하는 목소리가 많을 수 있으며 비즈니스 미팅 영역을 확충시킵니다.
또한 국제교류를 촉진시키는 장소로서 인터내셔널 파티를 부활시킬 예정입니다.
글로벌 게임 비즈니스의 「허브」가 되어, 세계에의 게이트웨이가 되는 도쿄 게임쇼에도 꼭 기대해 주세요.
■도쿄 게임쇼 2023 개최 개요
명칭:도쿄 게임쇼 2023(TOKYO GAME SHOW 2023)
주최:일반 사단법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CESA)
공동 개최 : 주식회사 닛케이 BP, 주식회사 덴츠
2023년 9월 21일(목) 비즈니스 데이 10:00~17:00
2023년 9월 22일(금) 비즈니스 데이 10:00~17:00
2023년 9월 23일(토) 일반개장일 10:00~17:00
2023년 9월 24일(일) 일반개장일 10:00~17:00
※일반 공개일은 상황에 따라 9:30에 개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시회장:마쿠하리 멧세(지바시 미하마구) 전시 홀 1~11 / 국제 회의장 / 이벤트 홀
방문 예정자 수: 20만명
모집 부스 수: 2,000 부스
일반 입장권 가격: 2300엔, 초등학생이하 무료, 초등학생이 있는 가정에서 중학생이상이 동반할 경우 중학생이상도 무료.
당일 판매권 없음. 반드시 사전예약티켓구입필수.
후지산 및 주변 유명 관광지를 1일 투어할 수 있는 투어상품입니다.
후지산은 일본의 가장 높은 산이자 일본의 상징인 아이콘적인 산으로, 도쿄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후지산은 고도가 3,776m로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세계에서도 유명한 등산 명소 중 하나입니다.
2013년 6월 22일에 후지산은 일본 문화의 중요한 상징이며 수많은 그림과 문학작품의 소재가 되는 등 문화적인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후지산 주변의 신사와 화산 지역 및 명승구들을 묶어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도쿄 오다이바에 있는 1대1 유니콘건담 실물을 볼수 있는 다이버시티 쇼핑몰내에 위치
응코 뮤지엄 ウンコミュージアム는 유니크하고 특이한 주제로 유명한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이 박물관은 일본 도쿄의 오다이바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본의 문화와 유머 감각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응코(ウンコ)"는 일본어로 "대변"을 의미하며, 이 박물관은 대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물과 활동을 제공합니다.
다음과 같은 다양한 활동과 전시물이 제공됩니다:
1. 대변 예술: 유니크하고 창의적인 대변 예술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대변을 이용한 조각이나 그림, 인쇄물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 대변 테마 놀이터: 대변을 이용한 다양한 게임이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변을 이용한 공예 활동이나 대변 관련 게임 등이 있습니다.
3. 대변 관련 교육: 대변에 관련된 과학적인 지식이나 유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재미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합니다.
4. 대변 상품관: 대변을 모티프로 한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습니다. 이 상점에서는 대변 모양의 소품이나 기념품, 문구류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주제와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는 곳으로, 유머와 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시나가와에 있는 도심 실내형 수족관 및 돌고래쇼를 체험할수 있는 곳.
맥셀 아쿠아 파크 시나가와(Maxell Aqua Park Shinagawa)는 도쿄도 시나가와구에 있는 대형 수족관.
이 수족관은 맥셀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해양 생물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시설로 인기가 있다.
맥셀 아쿠아 파크 시나가와에서는 다음과 같은 매력적인 어트랙션과 전시가 있다.
1. 고래상어 수조 : 고래상어 등의 대형 물고기가 헤엄치는 큰 수조가 있어 그 박진감 있는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2. 해파리 라군 : 아름다운 해파리 전시가 있어 환상적인 빛과 음악과 함께 해파리가 연출된다.
3. 돌핀 판타지아: 돌고래와 바다사자 등의 돌고래 쇼가 열리는 지역에서 사랑스러운 해양 포유류들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4. 해저터널:해저터널에서는 다양한 해양생물이 수조 위를 헤엄치는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5. 인터랙티브 전시 : 터치풀과 디지털 아트 전시 등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도 있다.
맥셀 아쿠아 파크 시나가와는, 해양 생물의 아름다움이나 경이로움을 즐길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성도 높고, 가족이나 커플, 친구끼리 즐기기에 최적인 장소이다.
도쿄의 관광명소인 아사쿠사에서 옛날의 인력거 체험이 가능한 투어.
인력거 승차 체험은 일본의 전통적인 교통수단인 인력거를 탈 수 있는 체험입니다.
인력거는 당기는 인력으로 이동하는 차량으로, 보통 관광지나 역사적인 거리 풍경을 안내하는 데 사용됩니다.
인력거 승차 체험은 전용 인력거를 타고 관광지와 명소를 천천히 둘러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인력거 운전자가 안내역을 맡아 관광 명소와 역사적인 건축물에 대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승차체험은 일반적으로 수십 분에 한 시간 정도 소요되며, 코스와 시간은 장소와 업체에 따라 다릅니다.
인력거승차체험은 특별한 이벤트나 관광 목적으로 많이 이용되며, 일본의 전통을 경험하고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특히 역사적인 지역이나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장소에서 이러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력차를 타면서 편안한 관광을 즐기며 도시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teamLab Borderless는 아트 그룹 ‘팀랩’이 개최하는 신감각 디지털 아트 뮤지엄으로 2018년 5월에 도쿄 오다이바 팔렛 타운 내에 오픈. 24년2월에 오다이바에서 아자부다이 힐즈로 이전하여 오픈.
24년 2월에 아자부다이 힐즈에 새로운 명소가 탄생.
팀랩보더리스(TeamLab Borderless)는 일본의 디지털 아트 박물관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창의적이고 상호작용적인 아트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다.
팀랩은 다양한 아티스트,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으로 이루어진 국제적인 팀으로, 예술과 기술을 융합하여 독특하고 혁신적인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여기에 표현된 작품들은 보더리스, 즉 경계 없는 세계이다. 작품 하나 하나의 경계가 애매모호하고 작품과 작품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새 작품이 탄생하여 관람객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등 일반적인 예술 작품이나 미술관 개념을 뛰어 넘은 즐거움으로 가득한 공간이다.
전통적인 미술관과는 다르게, 공간 전체를 디지털 아트로 가득 채우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인터랙티브하게 작동하는 디지털 아트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방문객은 작품과 상호작용하면서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느낄 수 있으며, 빛, 소리, 그림, 움직임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창조된 작품들이 공간 전체를 아우르거나 각 방문자가 그 공간에서 자유롭게 둘러보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전통적인 예술의 경계를 넘어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장소로 평가되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비어홀로서 일본 유형문화재로도 등록된 긴자라이온 건물내의 생맥주점 긴자라이온 7초메

6층 연회장의 「긴자 클래식 홀」도 당시는 회의실로 사용되어 현재는 파티 회장 등에서 이용하고 있다.
창건 당시부터 인테리어는 거의 똑같은 채로, 매번 내점해도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맞이해 주는 비어 홀」 「추억이 담겨 있는 비어 홀」로서 많은 손님으로부터 계속 사랑받고, 현재 창건 89주년으로 80년 이상 동안 긴자의 역사를 전하는 역사적 건축물로서 사랑받아오고 있다.
세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비아홀을 자랑스럽게 느끼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도 비어홀 문화의 발신 기지로서 생맥주를 매체로 하는 식문화의 향상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이 점내 안쪽의 유리 모자이크 벽화. 세로 2.75m×가로 5.75m로서 보리를 수확하는 여성들과 사랑을 상징하는 아칸서스 꽃이 250색의 국산 유리로 그려져 있다.
벽돌처럼 보이는 벽은 타일이며 '대지'를 이미지하고 싶은 붉은 색. 거대한 빔에 지지된 공간은 넓고 천장은 높은 곳은 7미터나 된다. 가게를 운영하는 「삿포로 라이온」의 홍보에 따르면, 천장은 원래 하얗지만, 담배 등으로 인해 색이 바래져 있다고 한다. 역사를 느끼는 한 부분이 되었다고 한다.
홀 좌우에 늘어선 굵은 기둥은, 녹색의 타일과 천장에 늘어나는 야지리형의 장식으로 「보리」를 표현.
맥주 거품을 이미지 한 물방울 무늬의 조명과 얇게 착색 된 포도의 무리와 같은 샹들리에도 환상적인 공간을 연출한다.
1934(쇼와 9)년 삿포로 맥주 등의 전신이 되는 대일본 맥주의 본사 빌딩으로서 완성되었다.
설계는 구 신바시 연무장으로 알려진 건축가 스가와라 영장. 삿포로 라이온에 의하면 당시 마고시 쿄헤이 사장에게 의뢰받은 스가와라는 '천하 제일의 건물'이라는 생각으로 설계를 했다고 전한다.
태평양전쟁에서는 기적적으로 공습을 피해 종전 후에는 진주군 전용 비아홀로 접수되었지만, 52년에 해제되면서 다시 일반 시민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
하코네 아시노호의 여행 현관구에 있는 에도 시대 교통사의 중요한 유적인 "하코네 세관소 (일본명 : 관소)"
하코네관광중 잘 찾지 않는 곳이 바로 하코네 세관소이다.
하코네 세관소는 에도시대때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여 복원시 당시의 장인의 기술이나 도구를 사용하여 약 150년의 시간을 거쳐 아시노 호반에 2007년 리뉴얼 오픈했다.
잘 알려지지 않아서 의외로 인적도 없고여유롭고 평화롭게 관광이 가능하다.
하코네 세관소
헤세이 19년(2007년), 도쿠가와 막부가 도카이도에 위치한 하코네 세관소 (관소(세키쇼))의 에도 후기의 모습 그대로 복원되었다.
옛 일본의 에도 시대의 생활의 양상을 엿볼 수 있는 카미한휴식소(上番休息所)나 아시카루한소(足軽番所) 및 중죄인을 유치한 감옥등을 전시하고 있다.
하코네 세관소는 에도시대에 전국에 놓여 있던 50여곳의 세관소 중 하나이며 에도시대 말기에 대규모 개수 공사를 실시했을 때 의 상세한 자료를 바탕으로, 당시의 모습을 고도로 복원하여 2007년에 리뉴얼 오픈되었다.
하코네 세관에 발을 디디면 에도 시대로 타임슬립한 기분을 느낄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코네관소 자료관
13의 테마로 하코네 세관소를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는 곳이다.
당시 의상의 미니어처 전시는 사진 스폿으로 대인기.
하코네 세관소
개관 시간
9:00~17:00(12월~2월은 16:30까지)
※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
관람 요금
어른 500엔(하코네 프리패스 등, 400엔) 어린이 250엔(하코네 프리패스 등, 150 엔)
※장애인 등 무료 제도 있음
액세스
【열차·버스】
오다와라역·하코네 유모토역에서 “하코네마치항 행” 하코네 등산버스, 또는 “하코네 세키소 역 행” 이즈 하코네 버스 이용.
오다와라역에서 약 55분,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약 40분.
하코네 세키소 터 하차 도보 2분
【배】
하코네 해적선 “하코네마치 항”에서 도보 5분.
하코네 아시노코 유람선 “하코네 세키소 항 ”에서 도보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