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케부쿠로의 랜드마크, 선샤인 시티 내에 있는 실내형 테마파크 “난쟈타운”.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이 시설은 컨셉이 각각 다른 3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쿄에서 신칸센을 탈수 있는 곳이기도 한 시나가와에 돌고래쇼를 하고 있는 아쿠아리움이 바로 "시나가와 맥스웰 아쿠아파크".
도교 젊은이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며, 시나가와의 고급호텔인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이 근접해 있다.
카미나리몬에서 센소지로 이어지는 전장 약 250m의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상가 중 하나.
아름답게 통일된 간판도 필견.
도쿄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관광객이 찾는 곳.
카메라 메이커로 친숙한 Nikon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설립된 뮤지엄.
관내는 12코너로 나뉘어 니콘 제품이 전시되어 있디.
도요스 시장에 인접하여「도요스 장외 에도마에 시장의 음식동」과「도요스 만요 클럽 온천동」으로 2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곳은 오다이바지역으로 주요 관광자원이 밀집한 장소이기도 하다.
온천동은 전용 트레일러로 하코네·유가와라의 온천수를 매일 이송하여 도요스 땅에 “도쿄 도심의 온천 마을”을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