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및 고급문구전문점 이토야(伊東屋).
긴자에서 100년이상 영업중인 대형문구점.
B1F~6F까지 있는 빌딩 일체 모두가 문방구·소품 매장.
점내에는 이토야 오리지날의 상품을 비롯해 수입품의 문구까지 폭넓게 취급.
이노카시라선 키치조지역은 지브리미술관을 가기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역으로 주변에 볼것도 많고 도쿄인들이 가장 살고 싶은 곳으로 연속 3년 1위를 기록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에 위치해 있는 이 스테이크 가게 키치조지 버거 (吉祥寺バーグ)는 TV로도 자주 소개되는 유명한 곳이다.
에도시대 건축물 전시원 (江戸東京たてもの園) 은 도쿄도 에도 도쿄 박물관의 분관으로서
1993년 3월에 도립 코가네이 공원 내에 개원한 야외 박물관입니다.
현지 보존이 불가능한 문화적·역사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을 이축·복원하고, 보존·전시함으로써,
귀중한 문화 유산으로서 차대에 계승하는 것을 목적으로 에도시대부터 쇼와 중기에 한때 도내에 있던
민가, 상점, 주택 등 30동의 건물이 당시의 거리를 재현.
카레점과 옛책방의 거리 진보쵸에 있는 옛감성 인기 레트로 Cafe "사보우루".
사보우루는 쇼와30년(1955년)에 개업했으며, 그 당시 인테리어가 그대로 사용되고 있으며 당시 음식메뉴는 지금도 변경없이 그당시 그대로 제공되고 있어 현재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라이스와 스프 커피가 함께 제공되어 1000엔정도로 저렴함.
1.7km 선로터에 2021년 오픈, 세련미 쇼핑몰 "reload(리로드)", 상점은 총 24점포로 종래의 빌딩형 상업시설과는 다른 2층으로 된 저층식의 크고 작은 다양한 건물구조로 배치되어있으며 녹색으로 풍부하게 꾸며져 있다.
그 사이에는 각 점포를 잇는 통로가 있어 마치 거리의 골목을 산책하는 듯한 감각을 맛볼 수 있다.